[현장연결] 해리스 "첫 흑인 여성 부통령 취임하겠지만 마지막 아닐 것"<br /><br />- "미국 민주주의는 지키려고 싸울 때 강해"<br /><br />- "민주주의 지키려면 투쟁과 희생 필요"<br /><br />- "미국민은 더 나은 미래 만들 힘 있어"<br /><br />- "여러분은 안정된 밝은 미래 보장받아"<br /><br />- "많은 분들이 민주주의 절차에 참여"<br /><br />- "승리 가능했던 건 투표 개표에 노력한 덕분"<br /><br />- "여러분이 민주주의 무결성 지켜"<br /><br />- "많은 분이 투표 참여해 목소리 냈다"<br /><br />- "지난 몇 개월 슬픔과 고통의 시간 보내"<br /><br />- "여러분의 용기와 관용, 회복력으로 극복"<br /><br />- "형평과 정의를 위해 우리는 뭉쳤다"<br /><br />- "여러분은 희망과 단합 선택했다"<br /><br />- "여러분은 차기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선택"<br /><br />- "바이든은 치유자이자 안정된 인물"<br /><br />- "바이든은 미국을 도울 것"<br /><br />- "사랑의 힘으로 많은 사람 구할 수 있어"<br /><br />- "엄청난 과정 동참해 해줘서 감사"<br /><br />- "사랑의 힘으로 많은 사람 구할 수 있어"<br /><br />- "엄청난 과정 동참하게 해줘서 감사"<br /><br />- "여성의 역사 마음에 안고 이런 순간 만들어"<br /><br />- "많은 여성이 정의를 위해 싸워왔다"<br /><br />- "흑인 여성이 민주주의 중추 역할 한다"<br /><br />- "모든 여성은 투표권 지키려고 싸웠다"<br /><br />- "여성 투표권은 투쟁 통해 쟁취"<br /><br />- "저는 그분들 대신해 이 자리에 섰다"<br /><br />- "바이든은 정말 과감한 분"<br /><br />- "첫 흑인 여성 부통령 취임하겠지만 마지막 아닐 것"<br /><br />- 모"든 여아들이 기회의 나라 알게 될 것"<br /><br />- "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가길 바란다"<br /><br />- "야망을 가지고 꿈꾸고 가지 않은 길 개척"<br /><br />- "여러분이 누구에게 투표했든 부통령으로서 노력"<br /><br />- "부통령으로 확신 갖고 어려운 일 해낼 것"<br /><br />- "팬데믹 맞서 국민 목숨 지키고 경제 살릴 것"<br /><br />- "기후 위기에 맞서 싸울 것"<br /><br />- "목숨 살리고 경제를 회생시켜야"<br /><br />- "우리나라 다시 단합시키고 치유할 것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